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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 보홀 여행 후기해외여행 2025. 11. 24. 17:16반응형
따뜻한 나라에서의 바다와 따뜻한 시간을 즐기고 돌아온 여행 기록입니다.
1. 인천 출발부터 세부 도착까지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설렘이 가장 큽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세부 막탄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기분 좋은 열대의 공기가 느껴졌습니다.

입국도 일본에서 했던 비짓재팬처럼 eGovPH앱의 사전준비를 통해 빠른 통과를 했어요.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보이는 지프니와 트라이시클들은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줘 더욱 여행 온 느낌이 났습니다.
2. 세부 - 보홀로 이동
세부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보홀로 이동했습니다.
페리에서 바라본 바다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햇빛이 비칠 때는 에메랄드색, 구름이 낄 때는 짙은 파란빛으로 바뀌는 모습이 계속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과 항구터미널? 입장료를 받더라고요 그만큼 치안과 보안이 보장되어 있어 쾌적하게 이용했어요
3. 보홀 리조트에서의 시간
보홀의 매력은 무엇보다 ‘다이빙’에 있습니다.
리조트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보인 풍경은 해외인 만큼 야자수, 조용한 수영장,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가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풀자마자 바로 스쿠버 다이빙 준비를 했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장비만 꺼내두면 바로 이동부터 장비세팅까지 해주십니다, 이 편리함에 핀리핀까지 와서 스쿠버 다이빙 하는것 같아요.


4. 보홀 리조트에서 다이빙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 사진에서 감상하시죠~





5. 세부·보홀 음식 총평
여행지에서 먹는 음식도 중요한 추억 중 하나입니다.
망고, 망고시틴, 레촌... 핀리핀 음식의 끝이였습니다~
“경기도 막탄시”라고 불릴정도로 한국화가 많이 되어있었어요.
한식인 만큼 입맛에는 대부분 맞았고 현지 음식을 찾기 힘들정도였어요


6. 여행을 마치며
세부·보홀 여행은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었어요. 11월부터 추워지는 한국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바다에 놀며 여름을 다시 보내는 것이 큰 힐링이 되었고, 돌아와서 추운 인천공항이 절 맞이해주더라고요.
내년 겨울이 올때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보홀 바다는 다이빙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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